강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후원나눔
  • 작성일2020/12/04 11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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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4일 서울강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 분들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.

추운 날씨에 두 손 가득히 후원품을 가지고 오셨는데,

따뜻한 차 한잔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.

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함께 해 주신 분들과  차 한잔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오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.

해마다 잊지않고 암사재활원을 찾아주시는 강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